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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전세역전…LAD 파워랭킹 1위, 양키스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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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06 14:04 조회7,5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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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전세역전…LAD 파워랭킹 1위, 양키스 5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스프링캠프 이전만 해도 뉴욕 양키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부상 선수가 속출하면서 LA다저스에 현시점 최강 자리를 내줬다.

미국 ‘스포츠노트’는 18일(한국시간) MLB 30개 팀 파워랭킹을 매겼다. 1위는 다저스였고, 우승후보였던 양키스는 5위까지 밀려났다. 템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그 사이에 차례로 포진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양키스의 부상 속출 전에도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스프링캠프에 들어갔다. 이제 그들의 가까운 경쟁자가 심각한 타격을 입으며, LA에서 월드시리즈 퍼레이드가 열릴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라고 밝혔다.

LA다저스가 현시점의 MLB 최강팀으로 꼽혔다. 기존 우승 후보 양키스는 부상 속출로 5위까지 밀려났다. 사진=AFPBBNews=News1 이어 “스프링캠프에서 유망한 징조를 보인 곳은 불펜진이다. 페드로 바에즈(32)와 브루스데르 그라테롤(22)은 도합 7이닝 4피안타 10탈삼진을 기록했다. 켄리 잰슨(33)이 엘리트 폼을 찾은 듯하고, 블레이크 트레이넨(32)도 돌아왔다. 타선과 선발, 벤치는 이미 준비돼 100승 이상을 따낼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양키스에 대해서는 “이 팀은 저주받았는지도 모른다. 시즌 준비는 제임스 팩스턴(32)의 허리 부상 소식으로 시작됐다. 스프링캠프에서는 루이스 세베리노(26)가 토미존 수술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고, 이제 갈비뼈 골절을 입은 애런 저지(28)와 종아리 부상이 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31)을 지켜봐야 한다. 그들이 건강하더라도 내구성에 대한 우려는 있다. 양키스는 건강할 때 월드시리즈 우승후보지만, 이들이 1년 내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은 어렵다”라고 분석했다.

류현진(33)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전체 21위에 그쳤다. ‘스포츠노트’는 “토론토는 네이트 피어슨(24)이 빅리그에 안착하면 볼거리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꾸준히 이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류현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mungbean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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